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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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경실련, 사회적 쟁점현안에 대한 대선예비후보의 공식입장 질의

경실련은 얼마남지 않은 대통령 선거가 정당과 정책이 실종되고, 오로지 인물에만 집중되고 있는 것을 우려하여 후보자 정책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을 높이고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한 “경실련-유권자 후보선택 도우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올해 대선에서 가동될 「후보선택 도우미 프로그램」은 지난 17대 총선에서 처음으로 가동한 바 있으며, 2006 5.31 지방선거에서도 운영한 결과 3만여명이 넘는 유권자가 참여하여 성과를 올렸습니다.

「후보선택 도우미 프로그램」은 정치, 사회, 경제분야 등 국민들의 주요관심 사항에 대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별질문에 대해 후보자와 유권자(참여자)가 ‘적극찬성’, ‘찬성하는 편’, ‘반대하는 편’, ‘적극반대’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고, 최종적으로 유권자가 어느 후보와 정책성향 면에서 일치하는지를 나타내주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이를 통해 유권자는 주요 정책사항에 대한 각 후보의 공식입장을 확인하고 후보자의 정책에 대한 명확한 구분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에 5대 정책분야(경제일반/정치․입법․지방자치․교육/사회․복지/통일․평화․인권/부동산․주택)로 구성된 총59개 문항의 공개질의서를 이명박 예비후보, 정동영 예비후보, 문국현 예비후보, 권영길 예비후보, 이인제 예비후보께 발송하고, 11월 7일까지 회신을 요청하였습니다.

선거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을 높이고, 정책을 판단해서 투표하는 정책선거 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기 위한 경실련의 이번 프로그램이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각 후보들의 성실한 답변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 시민입법국 02-3673-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