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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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강좌] 경실련, Right Livelihood Awards 수상 확정


한국 최초로 인류에게 뛰어난 비젼을 제시하고 업적을 이룬 자에게 주는
‘대안적 노벨상’으로 알려져 있는 국제적 명성을 가진 상의 수상자로  확정돼
 


경실련이 2일, ‘대안적 노벨상’이라고 알려진 2003년 Right Livelihood Awards 수상자로 확정되었다.
스웨덴의 Right Livelihood Awards 심사위원회는 2003년 ‘Right Livelihood Awards’의 수상자로 경실련과 무장해제, 정의, 협력, 지속적인 환경운동등을 해온 뉴질랜드, 필리핀, 이집트의 개인과 단체 네 곳을 결정해 발표했다. 한국에서 Right Livelihood Awards 을 수상하게 된 것은 경실련이 처음이다.



Right Livelihood Awards는 1980년부터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가장 시급한 문제들에 대해 실제적이고 모범적인 답안을 제공하는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이 상은 ‘대안적 노벨상’이라고 불리울 만큼 국제적인 명성을 지닌 상으로 지금까지 48개국에서 100여명이 수상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바른생활상’이라고 불리워지고 있다.

심사위원회는 “경실련이 1989년 이래로 한국의 경제발전을 더욱 정의롭고, 포괄적이며 민주적으로 이룩하는데 성공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사회정의와 책임감에 기초한 광범위한 개혁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하는 그 동안의 노고를 기리고, 또한 현재 북한과 화해를 도모하는데 있어 동일한 가치를 가지고 협력하는 것을 치하하고자 한다”며 경실련을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Right Livelihood Awards’의 수상자를 선정하는 심사위원회는 이 상의 취지에 전적으로 동감하는 국제적 명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개발과 환경문제등 21세기 세계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많은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로 이루어져 있다. 

수상식은 12월 8일 스웨덴 국회에서 열린다.



(2003.10.02)<정리 : 사이버 경실련 김미영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