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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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나와 맞는 광역단체장 후보를 찾아드립니다.

 

 나와 맞는 광역단체장 후보를 확인해보는 프로그램이 나왔다.

 

 23일, 경실련은 5.31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한 ‘후보 선택도우미’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경실련이 5.31 지방선거를 맞아 개발한 ‘후보 선택 도우미’는 유권자들이 후보자간 쟁점사항과 사회적 현안에 대한 18개 질문에 대해 답변하면 최종적으로 어느 후보가 자신의 정책 성향과 가장 일치하는지를 보여주는 형식으로 제작되었다.

 

 23일 오전, 경실련 강당에서 개최된 ‘경실련-후보 선택도우미 프로그램’ 시연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자신의 성향과 일치하는 후보를 찾아보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서 부산광역시장 후보들과의 정책 성향 일치도를 확인한 김동현씨는 “평소 생각한 후보가 나왔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이 후보들의 공약을 조금 더 꼼꼼히 살펴보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평가했다.

 

 

 경기도지사 후보를 찾아본 박행우씨는 “개인적으로 지지하는 당의 후보가 일치하는 후보로 나와 자신이 대견스럽지만 다른 당 후보와도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와 놀라기도 했다”면서 “각 후보간의 정책 차별성을 자세히 확인해봐야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장 후보 선택 도우미에 참여한 신진욱씨는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이번 지방선거도 나와는 상관없는 이벤트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니 후보들의 공약과 생각에 관심을 갖게 되고 나 자신의 정책성향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박병옥 경실련 사무총장은 “이번 후보선택도우미 프로그램은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정책에 관심을 갖게 하는 한편 유권자 자신의 정책 성향을 스스로 확인하고 그에 맞는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이라면서 “이번 프로그램이 정책선거의 작은 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실련이 지난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처음으로 가동한 <정당선택 도우미 프로그램>을 후보자 선택으로 확대한 것으로 16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문의 : 시민입법국 02-3673-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