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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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중소기업]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및 소유지배구조문제 진단과 개선방안 토론회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및 소유지배구조문제

진단과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일 시 : 2014. 11. 27() 오후2

장 소 :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2(중구 정동 소재)

주 최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삼성그룹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고 있는 규모와 중요성을 생각할 때, 삼성그룹의 경영권 승계 및 소유·지배구조개편은 국가차원에서 매우 중차대한 일입니다. 삼성그룹은 국내 경제 성장에 기여해온 긍정적 측면이 있지만, 금융자본과 산업자본 간 과도한 결합, 순환출자를 통한 총수1인의 그룹지배, 세습경영, 무노조경영, 일감몰아주기, 편법 승계 등으로 재벌그룹의 부정적 단면의 상징으로 비춰져 왔습니다.

 

  삼성그룹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계열사 지분정리, 합병, 영업양·수도를 시작으로, 1114일 삼성에스디에스 거래소 상장과 12월 제일모직 상장을 예정하며, 지배구조개편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총수일가는 최근 삼성에스디에스 상장으로 막대한 차익을 누리고 있지만, 정작 중요하고, 특혜를 받아온 소유지배구조 핵심 문제 해결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경실련은 삼성그룹의 소유지배구조개편 문제는 그룹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경제와도 직결된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이에 토론회를 통해 삼성그룹이 가지고 있는 소유지배구조문제는 무엇인지를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견을 모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토론회 구성>

발제 : 박상인(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경실련 재벌개혁위원)

사회 : 이의영(군산대 경제학과 교수, 경실련 재벌개혁위원)

 

토론 :

김우찬(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이대순(변호사,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전성인(홍익대 경제학부 교수)

곽정수(한겨레신문 선임기자)

김종보(변호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김경수(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법제도개선 팀장)

정미화(변호사, 경실련 금융개혁위원장)

*<첨부> 토론회 자료집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