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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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이야기] [서민주거안정 소망캠페인] 일곱째날 – ‘1인 시위’ 3일차


< 서민주거안정 소망캠페인 > 일곱째날 

소망캠페인 일곱째날 소식 전해드립니다. 
전국 경실련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1인 시위’ 3일째 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쌀쌀해지는 날씨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니까 세입자의 주거권 보장이 더 시급하게 느껴집니다.
#1. 김성태 의원 사무실은 어제처럼 실랑이는 없었고 직원이 사진만 찍고 갔습니다. 문구는 바꾸지 않았습니다! 김 의원이 정말 시민들이 의식이 된다면 전월세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을 도입하는데 서민주거복지특별위원회 여당 간사로서의 역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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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석훈 의원 사무실 앞에서도 어제와 동일하게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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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노근 의원 사무실 앞은 오늘, 전국세입자협회 최창우 대표님과 최창희 선생님이 시위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최 대표님은 시민들에게 계속 전월세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 도입의 필요성을 발언하며 시위하셨습니다.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다가가서 설명하시기도 하고, 지나가는 차를 향해서도 계속 설명해주시며 엄청난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노근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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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충북 박덕흠 의원 사무실은 충북·청주경실련 변상호 감사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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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구 김희국 의원 사무실은 오경학 회원(대구경실련 시민권리센터 소장)이 시위를 진행해주셨습니다. 김희국 의원 사무실에서 직원이 내려와서 “우리 의원님이 반대의견이시라구요? 그럴리가 없는데요?”하며 언제까지 하실건지 물어봤다고 합니다. 김 의원은 특위 5차 회의중에 적정임대료와 관련해서 ‘임대료 문제는 시장에 맡겨야지 정부가 개입해서 규제하면 안된다’며 정부는 ‘룰 메이커’지 선수처럼 뛰려고 하면 안 된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만약 입장이 바뀌셨거나 원래 찬성했다고 한다면, 제도 도입을 위해 책임있게 적극적으로 나서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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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안산 전해철 의원실 앞에서도 안산경실련이 오늘 첫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안산은 원래 자체 일정상 내일 하루만 진행하기로 했는데, 안산시에 44개단지가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고 세입자와 서민주거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 하루라도 더 참여하시겠다고 오늘부터 함께 해주셨습니다. 1446121866045.jpeg

내일이면 일단 예정된 1인 시위 마지막 날입니다.

전국 시민들의 소망과 힘이 모아져 서민주거복지특별위원회가 전월세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을 도입해 세입자의 주거권을 법으로 보장하고 의미있게 활동을 마무리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