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보다 정의롭고 모두가 행복한 미래사회를 위해 달리는 경실련의 최근 이야기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토지/주택] 아파트 거품빼러 가자! 2차 시민대회장으로!

 

12월 7일(목) 교보빌딩 앞에서 2차 시민대회가 열립니다. 1차 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모였으면 합니다. 10만이 모여 한 목소리를 낸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부동산 정책이 바뀝니다.

 


[사진설명] 11월 25일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1차 시민행동에서
촛불을
손에 쥐고 내집마련의 희망을 내보이고 있다.

 

지난 11월 25일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10만 서포터즈와 함께 1차 시민대회를 가졌습니다. 날씨도 춥고 시민대회 첫날이어서 그런지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 못해 참 아쉬웠습니다. 이날은 약 5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우리가 살 집에 낀 거품 좀 빼 보자고 입에 거품물고 외쳤었지요.


[사진설명] 12월 7일 6시 교보문고 앞에서 아파트거품빼기국민행동
2차 시민대회가 열립니다.

 

12월 7일(목)은 2차 시민대회가 열립니다. 교보빌딩 앞에서 6시부터 시작한답니다. 이름하야 ‘촛불문화제’입니다. 늦지 말고 따뜻하게 입고 ‘내집마련’의 꿈을 품고 오세요.
이날 시민대회에는 ‘올바른 부동산 대책 촉구 학자 200인 선언’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후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내집마련의 희망들을 적어 크리스마스트리 장식하기와 내집마련의 희망을 담은 ‘당근송’과 ‘어머나’의 노래가사 바꿔부르기 행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또한 부동산 실정을 비판하며 시민들의 소망의 메세지를 담은 동영상도 상영하고, 그리고 촛불행사도 있습니다. 이날 멋진 겨울밤 따뜻하게 보내면서 우리의 의지를 보여줍시다.

 

 

지난 11월 10일 경실련이 부동산 문제에 팔 걷어붙이고 거리로 나온 지 두달이 지났습니다. “더 이상 건설관료, 개발관료들에게 기대하지 말자”며 10만 서포터즈의 희망을 모아 함께 부동산 정책 바꿔보자고 합니다. 이제 약 4천여명이 넘는 분들이 자발적으로 내집마련의 희망과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사진설명] 12월 4일 점시시간을 이용해 경실련 회원들이 교보빌딩 앞에서 ‘국민행동
10만서포터즈모집’과 ‘7일 춧불문화제행사’ 홍보를 위해 가두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경실련은 어제도 거리로 나섰습니다. 10만 서포터즈 모집과 12월 7일 시민대회가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날씨가 추웠습니다. 지나는 시민들도 많이 추워보였습니다. 우리도 시민들도 종종 걸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서명대 앞으로 성큼성큼 와서 서명하실 때는 호통을 치십니다. “아직도 질질 끄는 이유가 뭐야. 빨리 해결돼야지”

부동산 문제는 우리 안에 들어있는 욕심 때문만은 아닙니다. 경실련은 부동산 문제는 정부의 정책 실패 때문이라 보고 있습니다. 집은 재산증식의 수단이 아니라 소중한 주거의 공간입니다. 하지만 정부 정책의 실패로 거꾸로 집이 재산증식의 수단이 되어 버렸습니다. 정부가 그동안 10차례가 넘은 부동산 정책을 내 놓았지만 전혀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 내집마련의 희망을 버리지 맙시다. ‘2차 시민행동’에서 우리의 힘을 보여줍시다.




[사진설명] 지나는 시민들이 ‘아파트값거품빼기국민행동
10만 서포터즈’ 가입에 서명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