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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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중립성, 이용자를 찾아 나서다. 
2013년 2월 5일(화) 오후5시, 합정동 카페‘벼레별씨’

스마트폰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당신을 위한 책,
이용자 관점에서 망중립성을 풀어낸 의미 있는 책, <망중립성을 말하다>

 “태어나면서부터 체험으로 터득한 삶의 공간인 인터넷은 내게는 공기처럼 당연히 주어진 것이었다. 공기가 없어져 삶 자체가 위협받는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듯이 몇몇 기업에 의해 인터넷이 억압받을 수 있다고는 상상할 수 없었다. 특히, 보이스톡 차단이며 개인정보 유출 등의 사건들이 비슷한 시기에 터지면서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지 궁금해졌다.” (서문 중)
 
 “망 중립성 이용자 포럼”은 오는 2월 5일(화) 오후5시, 합정동‘벼레별씨’에서 <망중립성을 말하다> 출간을 기념하는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출간은 인터넷을 인터넷답게 만드는 원칙인 망중립성을 정부나 기업이 아닌, 이용자와 시민사회의 관점에서 풀어낸 노력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지난 2012년, KT의 삼성스마트TV 차단 사건이 불거지고 카카오의‘보이스톡’차단이 큰 이슈가 되며 알려진 망중립성은 이제껏 일반 대중에게는 소위‘업계 이슈’로 간주되어왔다. 이 책은 그러한 인식에 정면으로 고개를 가로젓는다. 망중립성은 SKT, KT, LG U+ 등 통신사나 삼성, 애플만의 이슈가 아니라 스마트폰과 하루를 시작하고 마치는 이용자 모두의 이야기이다.

 책은 망중립성에 대한 일반 독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십분 고려해 쓰였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저자들이 각 챕터의 원고를 담당했고, 거기에 젊은 작업자들이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더했다. 책의 디자인 또한 포럼에 참여하는 젊은 디자이너가 담당했다. 

 한국 인터넷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전길남 카이스트 명예교수“특히 이 책이 시민사회와 이용자의 관점에서 쓰여졌다는 사실은 고무적이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최근 저작권 삼진아웃제 폐지를 골자로 하는 저작권법 개정안을 발의한 최재천 민주통합당 의원“이 책은 그동안 망중립성 논의에서 소외되었던 시민사회와 이용자의 목소리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북 콘서트’에서 축사를 할 예정이다.
_행사명     <망중립성을 말하다> 출간 기념 북콘서트
_주  최         망중립성 이용자포럼, 블로터닷넷
_일  시         2013년 2월 5일(화) / 오후 5시∼7시
_장  소         합정동 카페 “벼레별씨”(전화번호 : 070-7764-2361)
 
_프로그램    <망중립성 이용자포럼> 오프닝 영상
                여는 말 (블로터닷넷 김상범 대표)
                축사 (전길남 박사 / 최재천 의원)
                책 소개 키노트 : <망중립성을 말하다>
                저자 이그나잇 (저자 일동)

                참석자 자유 이그나잇 및 저자 사인회 

○ 망 중립성 이용자 포럼은?
 11개 시민단체가 망중립성에 대한 합리적이고 이용자 친화적인 논의를 위하여 창립한 수평적 포럼으로 통신요금과 통신정책 등 망중립성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지속적인 포럼을 개최하며,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정책제안, 입법청원 등 이용자 중심의 망중립성 정책의 마련을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하고 있다. 
○ 망중립성이란?
 망중립성이란 통신망을 소유한 망 사업자가 그 망에서 오가는 모든 데이터를 부당하게 차별하거나 차단해서는 안 된다는 인터넷 디자인 제1원칙이다.
※ 문의 :  김귤희 망중립성 이용자포럼 활동가 010 – 4727 – 1643 / hhhmars@gmail.com
           윤철한 경실련 시민권익센터 국장 02 – 3673 – 2146 / raid1427@ccej.or.kr


망중립성 이용자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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