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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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최저임금 인상을 위한 전국 경실련 기자회견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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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을 위한 전국 경실련 기자회견 현장스케치]
#1 2017년 최저임금 법정결정시한이 13일이나 지났습니다. 이렇듯 협상에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 금일(7월 12일) 최저임금협상을 위한 제12차 전원회의를 개최합니다. 이에 경실련은 수년 내 최저임금 1만원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장해온 ‘최소·최저임금 13%이상 인상’을 최저임금위원회에 거듭 촉구하기 위해 광화문에서 전국 경실련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전국각지의 경실련이 모였으니 어벤져스의 완성! 최저임금위원회는 눈코입 딱 열고 협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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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재 최저임금 6030원은 지금의 물가수준에서 생활보장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월급날 = 월급실종날) 따라서 최저임금인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생활보장을 위한 임금의 정상화입니다! 또한 최저임금인상으로 인해서 내수시장불안을 타개할 수 있고, 국내의 소득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경영자측은 머릿속엔 ‘동결’만을 채우고 있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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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따라서 전국에서 모인 우리 경실련은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 달성을 위한 ‘2017년 최저임금 최소 13%인상’의 목소리를 이 곳 광화문에서 하나로 모았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목소리를 최저임금위원회까지 전달하기 위해 우산퍼포먼스를 준비했습니다. 지금 최저임금 6030원으로는 찢어진 우산처럼 아직도 우리 생활은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1만원으로 우리의 생활을 보장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우산이 필요합니다. 최저임금 최소 13% 인상하라!(비가 올 것이라 생각하고 준비했지만, 예상과 달리 해가 쨍쨍한 더운 날씨에도 경실련은 멈추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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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최저임금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오는 15·16일 최저임금협상회이가 개최합니다. 협상이 진전하여 최저임금인상으로 국민 삶의 질이 보장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경실련은 최저임금인상과 관련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행동을 할 것을 약속합니다. (당초 기상예보와 달리 더운 날씨에도 전국 각지에서 모인 경실련 관계자분들과 경실련의 목소리를 담아주신 모든 기자분들까지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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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회원홍보팀 인턴 김민용(^^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