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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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18대 대선 경실련 정책과제 알리기(스태추마임) – 노동시장개혁
경실련, 노동시장개혁 촉구 퍼포먼스 – 비광의 현실
-경실련, 스태추 마임(조각상처럼 정지해 있는 마임)으로 우리사회 비정규직 문제를 꼬집다
-18대 대선 비정규직 사용사유 제한, 최저임금 등 대통령 후보의 정책 확인 필요
1. 현재 노동시장의 비정규직 문제는 이명박 정부 들어 극심해졌다. 열심히 일해도 안정적으로 생계를 꾸려나가기 어려운 저임금 저질 일자리가 대부분이라는 것. 따라서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차별을 줄이는 것이 비정규직 문제해결의 핵심이다.
2. 2011년 평균 정액임금 대비 최저임금 수준은 38.6%(=902,880원/2,341,027원×100)로 1988년 최저임금제 시행 이후 여전히 1/3 수준을 맴돌고 있어 저임금 노동자와의 임금불평등은 전혀 개선되고 있지 않다.
3. 이번 경실련 정책과제 알리기 퍼포먼스는 11월22일(목), 오전11시30분부터 약 1시간 가량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진행되었다. 유권자들이 대선후보들의 공약 및 정책 검증에 주요한 잣대로 이 퍼포먼스를 통해 후보들의 노동시장 개혁과 관련한 정책을 확인해보길 바란다. 
○ 사람동상 제목: “비광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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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경실련이 표현한 ‘비광의 현실’은 초라하기 짝이 없다. 비정규직의 현실을 화투 안 비광의 모델에서 따왔다. 특히 경실련이 표현하는 퍼포먼스에는 비광의 인물이 들고 있는 우산이 부러지고 살만 남아있다. 이는 현재 우리사회의 보호받지 못하는 비정규직 문제를 상징한다. 또한 버드나무를 기어오르려는 개구리 대신 최금임금 금액을 표현하여 오르려 해도 오르지 않는 최저임금제의 열악한 현실을 표현하였다.
○ 경실련 스태추마임 일지
2012. 11. 8.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 <재벌개혁>
             – “회장님의 땅따먹기”
2012. 11. 15. 대검찰청 앞 <검찰개혁>
             – “한국의 디케”
2012. 11. 22.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 <노동시장 개혁>
             – “비광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