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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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평화] 20101123_한반도 긴장구조 증대시키는 북의 군사적 도발에 반대한다

 

(경실련통일협회 긴급성명)

 

어떠한 경우에도 한반도 긴장구조를 증대시키는
무력 도발 행위에는 반대 한다.

 

 

남북은 더 이상의 군사적 대치가 아닌 한반도 평화를 위한 모든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11월 23일 2시 34분 시작된 북의 포격사실을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이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해상사격 훈련을 서해 남쪽에서 실시하던 중 북한이 수십 발의 해안포를 발사했고 이중 일부는 민간인이 살고 있는 연평도에도 떨어졌다”고 밝혔다.

북의 해안포 발포로 연평도 민간인 거주 지역 피해와 군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이번 북의 포격은 그동안 있었던 군사적 충돌과는 다른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심각한 일로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어떠한 이유로도 민간인 지역 공격행위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더욱 중요한 것은 또 다른 군사적 대응이 아닌 한반도의 평화이다.

그동안 남북은 정치적 대치와 군사적 긴장상황의 지속으로 불안함을 떨칠 수 없었다.

최근의 불안정한 남북관계 속에 빚어진 이번 포격사건은 긴장구조를 더욱 강화하는 형국을 낳고 있다. 군사적 충돌이 확전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북은 한반도 긴장구조를 증대시키는 일체의 무력도발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우리 정부는 더 이상의 군사적 충돌이 빚어지지 않도록 평화를 위한 조치를 강구해야한다(11.23).

 

 

[ 문의 : 경실련통일협회 02-766-5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