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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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평화] 20110126_남북간 대화 재개 환영한다

 

남북간 대화 재개 환영한다

한반도 평화 향한 대화국면 이어가길 기대하며.

 

 

1. 오늘(1.26) 정부가 지난 20일 북측이 제의한 고위급군사회담 개최를 위한 실무회담(예비회담)을 다음 달 11일 오전 10시 판문점 우리측 ‘평화의 집’에서 개최하자고 공식 제안하면서 한반도 정세가 대화국면으로 전환하고 있다. 경실련통일협회는 군사적 긴장이 어느 때 보다 높은 상황에서 남북 모두 대화에 나선 것을 환영하며, 모쪼록 이번 회담을 통해 남북간 경색국면을 돌파할 수 있는 진전된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2. 또한 남북 모두 진정성 있는 노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하며, 예비 실무회담을 통해 고위급회담을 성사시키는 등 이번 군사회담을 계기로 그동안 중단되었던 남북간 대화국면을 이어나가야 한다. 이미 북 측은 고위급 군사회담을 제안하면서 남측이 대화의 전제조건으로 내걸었던 천안함, 연평도 사건에 대해 논의할 의사가 있음을 밝힘으로써 목적이 어디에 있건 우선은 적극적인 대화의지를 보여 주었다. 그동안 반복되어 온 전제조건을 내건 ‘진정성’ 논란을 ‘만나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일은 대화를 하지 않는 것보다 나은 일이다. 특히 이번 대화를 진전시킴으로써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충돌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이번 대화국면이 남북관계의 진전된 관계회복과 한반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남-북 당국이 노력할 것을 기대한다.끝

 

 

[ 문의:경실련통일협회 02-766-5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