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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4/13] 세월호 참사 1년, 진상규명 촉구 경실련 기자회견 개최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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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1년, 진상규명 촉구를 위한 경실련 기자회견 >
“시행령 폐기·진상규명으로 세월호 진실을 인양하라!”

 

□ 일시 : 2015년 4월 13일(월) 오전 11시
□ 장소 : 청운동 주민센터 앞
□ 주최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1.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세월호와 9명의 실종자는 돌아오지 못하고 있고, 참사의 원인에 대한 진상규명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채 1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해 천신만고 끝에 미흡하나마 세월호 특별법이 제정되어 세월호 참사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안전사회 구축이 이루어지기를 고대했지만, 최근 정부는 이마저도 무력화하는 시행령안을 내놓았습니다. 이에 <경실련>은 4월 13일(월) 오전 11시, 청와대 인근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과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2.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는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과 철저한 진상규명에 즉각 나서야 합니다. 실종자 수색과 진상규명을 위해 세월호는 반드시 온전히 인양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특별법의 목적과 취지를 무력화하는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을 즉각 폐기해야 합니다.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져야 할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특별조사위원회 기획조정실장으로 들어와 업무 전반을 지휘·통제하는 등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를 사실상 관제기구화하는 시행령안은 진상규명과 안전사회에 대한 유가족과 국민들의 염원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는 시행령안을 즉각 폐기하고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과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한 안전사회 구축에 적극 나서야 합니다.

 

3.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세월호 참사 1년을 맞이해 경실련의 입장 발표와 시행령 폐기·진상규명을 촉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