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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2006-32] 몽골에서 열린 ‘동북아 인권옹호가 포럼’ 참가기
200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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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력을 보니 오늘이 올 여름의 마지막 날이네요. 한낮의 찌는 더위가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한 풀 꺾였음을 느낄수 있는 하루입니다. 사무국은 현재 올해를 알차게 마무리지을 수 있는 계획들을 내오느라 제법 분주합니다. 홈페이지를 비롯해 뉴스레터 등등 여러 면에서 새롭게 변화된 모습으로 조만간 찾아뵙게 될텐데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