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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2007-12] 시민단체 신뢰성, 높지만 낙관할 수준은 아니다
200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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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letter [2007 – 12호]
::::: 2007년 4월 19일(목) :::::
안녕하세요. 경실련 등이 참여하고 있는 NGO 사회적 책임운동 준비위원회에서는 2주동안 네차례에 걸쳐 NGO 사회적 책임의 방향 정립을 위한 연속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정치.정당, 시민, 시민단체 내부참여자, 기업 등 각각의 영역들과 시민단체간의 사회적 책임성을 구체화하기 위한 토론을 벌였습니다. 뉴스레터를 읽어보시면 이번 토론회 내용을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