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EJ 칼럼

보다 정의롭고 모두가 행복한 미래사회를 위해 달리는 경실련의 최근 이야기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CCEJ 칼럼] “지구촌빈곤퇴치시민네트워크 캠페이너 워크샵: 캠페이너들의 유쾌, 발랄, 명랑 수다”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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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기온인 30도를 육박하는 뜨거운 초여름. 

캠페인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실무자 분들이 경실련 강당에 모였습니다. 
여러 활동을 하면서 얼굴을 익힌 활동가도 계시지만 처음 보는 분들도 있어 “몸으로말해요” 게임을 진행하며  아이스브레이킹으로 단란하게 워크샵을 시작하였습니다.
첫번째 시간은 활동가 토론 시간이었습니다. 
단체별 주력하는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우선 각 단체별 캠페인을 공유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구의 벗 캠페인 전략계획 프레임을 참고하여 조별로 캠페인 전략계획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캠페인 전략을 짜면서 우리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었고, 어려운 점에 직면해보고 그 것을 돌파하기 위한 전략도 쥐어짜내보았습니다. ^^

두번째 시간은 엠네스티 인터네셔널에서 오랜기간 캠페인을 이끌어온 양은선팀장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양은선 팀장님은 캠페인을 계획하기 위한 문제인식, 상황분석, 타겟설정, 액션기획, 실행, 평가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캠페인 원론과 같은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강연이 끝나고도 질문이 기나길게 이어져 열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번째 시간은 우리의 토론과 강연을 하며 우리에게 필요한 캠페인 교육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캠페인을 기획하면서 벽을 마주한 순간 번뜩하고 떠오를 강의를 디자인하기 위해 오늘도 지구촌빈곤퇴치시민네트워크는 캠페이너들의 목소리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찾아올 지빈퇴의 캠페인 교육! 많은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