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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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이명재 검찰총장 체제의 검찰개혁에 관한 변호사,법학자 설문 결과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 옷로비 사건을 비롯해 이용호 게이트, 진승현 게이트, 정현준 게이트, 윤태식 게이트 등 권력형 비리 사건이 끊이지 않 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권력형 비리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는 국민적 의혹을 불식시키고 사건의 전말을 제대로 밝히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높습니다. 더욱이 이용호 게이트에 대한 특별 검사팀의 수 사에 의하여 검찰이 밝혀내지 못한 사실들이 대거 밝혀짐에 따라 검찰에 대한 불신이 더욱 높아졌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특별 검사팀의 수사기간 부족으로 인해 김홍업 씨와 아태재단 관련 의혹들이 다시 검찰에게 넘겨 졌습니다.


  이에 경실련은 법학자와 변호사를 대상으로 이명재 검찰총장 체제에 대한 기대와 개혁방향을 알아보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조사결과 변호사, 법학자 등 전문가들은


1) “이명재 신임총장이 검찰내부의 개혁을 잘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하 여 57명(41.3%)의 응답자가 긍정적으로 답변(잘할 것+아주 잘할 것)하여 7명(5%)이 부정적인 답변(못할 것+아주 못할 것)을 한 것에 비해 긍정적 인 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2) “검찰이 위기에 처한 가장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57명(41.3%)의 응답자가 “대통령을 비롯한 집권층의 부당한 간섭과 개입”을 지적하여 검 찰의 독립성에 가장 큰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하였음. 3) “검찰개혁을 위한 가장 우선적인 과제”는 75명(27.2%)의 응답자가 “정 치적 중립성 확보”가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과제로 지적하였으며, “검 찰인사의 공정한 기준과 독립성 확보”를 73명(26.4%)이 두 번째로 지적 하였음


 * 별첨 : 설문조사결과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