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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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1일서울의 4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정식 출범한 “서울시 학교급식조례제정운동본부”는 서울시의 학교급식을 정상화하기 위하여 10월 28일 학교급식조례제정청구서명 선포식을 가진 이후, 현재 서울시 전체 25개 구에서 학교급식 개선과 조례제정을 위한 주민서명 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14만 명 서울시민들의 서명을 받아 서울시 학교급식 지원을 위한 조례제정을 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학교급식의 문제가 심각하나 그 가운데 서울시의 문제는 식중독 사고의 만연, 과도한 이윤을 얻기 위한 비양심적인 위탁업체의 뒷거래 등으로 아이들의 건강이 심각히 위협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서울시 학교급식을 정상화하여 급식이 공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시민들과 시민단체의 줄기찬 노력은 물론 서울시와 서울교육청의 교육적 관점에 의한 급식지원이 시급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학교급식조례제정운동본부는 서울시 학교급식지원조례를 제출하기 위한 서울시 학교급식지원조례(안)을 마련하여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를 개최합니다.

 

   서울시에 위치한 중학교의 100%, 고등학교의 98%가 위탁급식을 강행하는 실정에서 위생적이고 품질 높은 학교급식, 학부모의 과중한 급식비부담을 경감하고 아울러 환경이 어려운 학생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며 이를 통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학교급식의 책임을 완수하도록 지원하는 학교급식지원조례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시민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이 필수적입니다.

 

2003. 11. 18 

서울시학교급식조례제정운동본부

강동송파학교운영위원협의회(준), 강서양천학교운영위원협의회(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관악동작학교운영위원협의회, 남부학교운영위원협의회, 녹색연합, 녹색정치준비모임, 농협중앙회노동조합, 민주노동당서울시지부, 민주노동자연대, 민주노총서울본부,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민주주의민족통일서울연합, 보건복지민중연대, 사회진보연대, 서부학교운영위원협의회, 서울교육포럼, 서울민중연대(준), 서울여성노동자회, 서울지역총학생회연합, 서울청년단체협의회, 시민자치정책센터, 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 우리농업살리기운동본부, 우리밀농협준비위원회,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 전국공무원노조서울본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서울지부, 전국노점상연합, 전국노점상총연합, 전국농민회총연합, 전국여성노조서울지부, 진보교육연구소, 참교육학부모회, 천주교대교구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청소년을위한내일여성센터,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 한국건강연대, 한국생협연합회, 한살림서울, 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환경정의시민연대 (총 42개 교육시민사회단체)

강동송파, 강남서초(준), 강북, 강서양천, 관악동작연대, 광진, 구로, 금천, 노원, 도봉(준), 동대문, 마포, 서대문, 성동, 성북, 영등포, 용산, 은평, 종로, 중구, 중량운동본부(준) (총 22개 지역구운동본부 및 준비위)

 

문의 : 경실련 서울시민사업국 서미성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