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국제

보다 정의롭고 모두가 행복한 미래사회를 위해 달리는 경실련의 최근 이야기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은 1987년 삼성그룹의 회장으로 취임하여 삼성전자를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 시켰으며, 신경영, 창조경영, 인재경영으로 경제계의 혁신을 이끌었습니다.

 

고인이 이끌었던 삼성그룹의 성장은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만 재벌중심 경제구조를 고착화 하고 정경유착, 무노조 경영, 노동자 인권 탄압의 그늘도 남겼습니다.

 

삼성그룹은 고인의 유산을 성찰하여 그룹의 후계과정에서 빚어진 과오에 대한 반성과 책임 있는 자세 그리고 투명한 상속으로 한국경제와 사계경제의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새롭게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년 10월 25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Obituary
About the Lee Kun-hee’s Passing

Citizen’s Coalition for Economic Justice
October 27, 2020
[Updated on October 28]

 

Lee Kun-hee (1942–2020), who was a global innovative entrepreneur of Samsung Electronics, contributing to leading economic development in Korea but consolidating chaebol’s concentration of financial power in his corporatocracy, chaebol’s political corruption between the government and his family business, and chaebol’s suppression of labour rights in his union-free management, dies at 78. His heir of the Samsung Group will be supposed to reform his bad habits, to follow a transparent leadership, to contribute to Korean and global economic development, whereby turning over a new leaf. R.I.P.

 

Also, you can see Q&A:  201028 [Obituary+Q&A] About the Lee Kun-hee’s Passing

문의:  재벌개혁운동본부 02-3673-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