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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희망나눔 스쿨버스 ‘내 친구를 학교에 보내주세요’

경실련, 굿네이버스 등 2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지구촌 빈곤퇴치 시민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에서는 ‘내 친구를 학교에 보내주세요’를 주제로 3차 화이트밴드캠페인을 세계 에이즈의 날에 맞춰 12월 1일, 12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했다.


네트워크는 빈곤으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전 세계 약 1억 명의 어린이들을 상기시키고자 3차 캠페인을 이와 같이 확정하였으며 주제에 맞는 사진과 그림 그리고 메세지를 담은 대형 버스인 ‘희망나눔 스쿨버스’를 제작했다.



‘희망나눔 스쿨버스’는 12월 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대전, 광주를 포함해 전국 주요 8개 도시를 순회하며 화이트밴드캠페인의 취지를 홍보할 예정이다. 희망나눔 스쿨버스는 제3세계 아이들이 직접 만든 그림과 엽서를 싣고 서울을 출발하여 각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빈곤의 원인은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친구들을 학교에 보내줄 수 있을지 같이 고민해보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날 열린 탑승식에는 네트워크 소속 단체 대표들과 3차 화이트 밴드 캠페인의 후원사인 현대 기아 자동차그룹 관계자 그리고 첫번째 순회 학교인 서울 신서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희망나눔 스쿨버스’는 탑승식을 마치고, 서울 신서초등학교 학생들을 태운 뒤 학교로 출발하며 신서초등학교에서는 네트워크에서 준비한 지구촌 빈곤퇴치 관련 교육이 첫번째로 실시될 예정이다.


화이트밴드캠페인은 빈곤퇴치와 밀레니엄개발목표(MDGs) 달성을 촉구하기 위해 전 세계 NGOs들이 연대해서 벌이고 있는 캠페인이다. 지구촌 빈곤퇴치의 의미를 담은 화이트밴드의 확산을 위해 6월 인사동에서 1차 화이트밴드 캠페인을, 9월에은 지구촌빈곤퇴치를 위한 콘서트로 2차 화이트밴드캠페인이 열린 바 있다.


[문의 : 국제연대 02-766-5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