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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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평화] 20060420_이제는 경제협력과 사회문화 교류협력의 길 모색해야

경실련 통일협회 주최 ‘제18기 민족화해 아카데미’ 개최 

 

최근 한반도 정세는 ‘북핵문제’ 말고도 위폐, 인권, 마약 등 이른바 ‘북한문제’를 놓고 북·미 간 구조적 대결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좀 더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다. 북핵문제가 장기 정체되고 북·미 간 대결이 구조화되는 현 상황을 호전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절실한 때이다.

(사)경실련통일협회는 오는 4월 21일부터 6월 9일까지 남북관계 및 한반도 정세에 관심이 있는 시민, 교사, 기업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8기 민족화해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경실련통일협회는 이번 아카데미가 ‘북핵문제’와 ‘북한문제’의 해결, 남북경제협력 및 사회문화교류협력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994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 18기에 이르는 민족화해아카데미는 시민통일운동 최초의 통일교육프로그램으로, 배출된 수강생만 900여명에 이른다.

이번 아카데미는 ‘한반도 주변정세 및 통일환경의 이해’, ‘남북경협의 활성화 모색’, ‘사회문화교류협력과 평화공존’이라는 3대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로는 박경서(인권대사), 김성훈(상지대 총장), 김정만(현대아산 관광사업본부장), 고경빈(현대아산 개성공단사업지원단장), 고유환(동국대 교수), 김근식(경남대 교수), 양문수(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등 남북관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포진하고 있다.

또한, ‘북한인권과 국가보안법’, ‘개성공단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정비방안’ 등 3회에 걸친 쟁점토론을 통해 현안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는 서울 종로구 경실련회관 2층 대교육장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 아카데미 강의 프로그램 및 일정 확인하기

 

[문의 : 경실련 통일협회 02-766-5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