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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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중소기업] 제3회 바른외국기업상 시상식 열려


제3회 바른외국기업상 시상식이 12일, 프레스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바른외국기업상의 올해 수상 기업으로 제조업분야에서는 팬아시아 페이퍼코리아(최우수상), 한국엔지니어링 플라스틱(우수상)이, 비제조업분야에서는 삼성테스코(최우수상)가 선정되었다.

바른외국기업상은
다국적 기업의 경제,사회적 성과를 시민적 입장에서 평가하여 외국기업의 훌륭한 점들을 우리 기업문화에 도입하고 이를 통해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토록하며,건전한 외국기업들이 국내에 진출토록하고자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가 2001년부터 평가, 선정해오고 있다.

이 상은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투자금액이 600만달러 이상이고, 외국인 투자비율이 80% 이상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정거래법 준수여부 등 준법항목 △노사화합 및 종업원 만족도 등 윤리항목 △기술이전 등 외자 도입액 등 공헌항목 등 29개 심사지표의 평가와 실사를 거쳐 가장 높은 점수를 얻는 기업에게 주어진다.

박의범 경제정의연구소 다국적기업평가위원장(강원대 경영학부)은 “제지업체인 팬아시아페이퍼 코리아는 환경과 노사협력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유통업체인 삼성테스코와 종합화학 업체인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은 공헌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고 밝혔다.
박위원장은 “특히 팬아시아페이코리아는 신문용지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문제와 관련해 선진국의 환경오염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으며 직원들에 대한 복지혜택이 최고 수준이어 직원들의 회사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삼성테스코는 윤리경영을 위한 실천적인 프로그램이 돋보였으며 한국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위한 투자와 노사관계의 원활함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고 했다.

이 날 시상식에는 수상기업의 임직원들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사진>이날 시상식에 많은 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이날 시상식과 더불어 수상기업에 대한 간단한 프리젠테이션도 함께 있었다.












 <사진>제조업 분야 최우수상을 받은 팬아시사페이퍼코리아 다그 터볼드사장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수상기업 관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