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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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제5회 시청자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 수상작

<제5 회 시청자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 >


수상작 선정과정 및 선정이유



선정과정 :  1차 후보작 50편 선정 (일반시청자 대상 설문조사) 
               2차 후보작 20편 선정 (경실련 방송모니터회) 
               3차 후보작 7편 선정 (선정위원)


제 5 회 시청자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은 이상과 같은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7편의 작품이 후보로 오르게 되었다. 시청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나온 50편을 토대로 본 회에서 선정한 20편의 2차 후보작중에서 7편을 선정하기까지 선정위원들간의 치열한 토론이 있었으며 3시간동안의 논의를 통하여 본상 2편과 특별상 2편을 선정하였다.


<본상>


본상은 작품의 기획의도 및 사회적 영향력과 작품의 완성도를 함께 고려함과 동시에 앞으로 지속적인 제작을 격려할 수 있는 작품에 주어진다.


KBS1 환경스페셜


– 21세기 환경의 시대를 맞이하면서 환경에 대한 시청자들의 인식을 환기시키고 환경문제를 사회적 문제로 대두시킨 점, 지방 방송사의 루트를 활성화시켜 제작에 열의와 정성을 보인점과 지속적인 제작으로 일회적인 문제제기에 그치지 않고 환경에 대한 인식을 고착시킨 점등이 대부분의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SBS 카이스트


– 과학도라는 전문가 집단을 드라마 소재로 잡으면서도 카이스트라는 특수 집단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을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과학도 집단인 젊은이들의 일상 속의 고뇌와 그들의 치열한 도전, 삶과 사랑 등을 진지하게 담아내어 드라마의 격을 높였으며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교육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작품으로 평가되었다. 


<특별상>


특별상은 작품의 의미와 실험정신을 높이 평가받은 프로그램에 주어진다.


EBS 생방송 난상토론


– 타 방송사의 토론프로그램과는 달리 토론자들의 열띤 토론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써 기존의 정형화된 TV토론과의 차별성으로 현장감을 살린 점과 다양하고 시의 적절한 소재 선정으로 토론의 장을 마련, 토론문화가 부재한 한국의 상황에 새로운 토론문화의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KBS2 미니시리즈 학교1


– 청소년의 세계를 다소 현실에 가깝게 보여주려고 노력한 점과 학교라는 정적인 공간을 역동적인 화면으로 담아낸 드라마 자체의 완성도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교육현장의 이야기를 안방의 황금시간대로 끌어들인 점도 호평을 받았다.


선정위원      김기태 (선정위원장/ 본회 지도위원/ 언론학박사) 
                   정  훈 (예술영화 TV 상무이사) 
                   김동윤 (건국대학교 교수/ 불문학) 
                   신태섭 (한국방송광고공사 연구원/언론학박사) 
                   권정숙 (한겨레신문 매체부 기자) 
                   최성주 (본회 회장) 
                   원영진 (본회 회원/ 시상식 준비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