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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빛바랜 입체도시, 루원시티] ④전문가들 “무조건적 철거·보상 개발사업 이제 그만”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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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한 루원시티(Lu1 City)처럼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장기간 지연과 대규모 손실 등의 문제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무조건적이고 일괄적인 보상·철거 방식의 사업이 아닌 현실적인 사업성 검토에 따른 사업 추진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루원시티는 처음 계획 때도 시에서 선언하듯이 이뤄지더니 공공기관 유치도 마찬가지로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마저도 모양만 내는 수준으로 공공청사를 유치한다면 앞으로 루원시티가 온전히 성장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2021. 12. 29.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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