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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 전경련 소속 기업들에 대한 탈퇴의사 공개질의 결과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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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 전경련 소속 기업들에 대한 탈퇴의사 공개질의 결과

57개 기업 중 12개 기업 응답, 5개 기업 탈퇴의사 밝혀, 45개 기업은 무응답

존재 목적을 상실한 전경련은 즉각 해체되어야 한다!

기업들은 신뢰받는 지역 사회의 기업이 되고자 한다면 즉각 전경련을 탈퇴해야 한다!

각 정당 대선 후보들도 전경련 해체에 앞장서야 한다!



 경실련경기도협의회는 지난 4월 3일부터 4월 17일까지 57개 경기 지역 전경련 가입 기업들에 대해 ‘전경련 탈퇴 의사를 묻는 질의서’를 발송했다. 답변 기한인 4월 17일까지 12개 기업에서 답변을 보내왔으며, 45개 기업은 답변에 응하지 않았다.


 전경련은 정관 제1조에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 구현과 우리 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함”을 설립목적으로 밝히고 있다. 하지만 전경련은 본연의 설립목적에서 벗어나 어버이연합 우회지원과 미르·K스포츠 재단 사태 등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국민적 공분의 대상이 되었다.


 전경련은 그동안 수많은 정경유착과 비리, 불법정치개입 사건에 항상 연루되어 왔으며, 비판과 변화의 요구에 직면할 때마다 항상 고개를 숙였지만 변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 지난해 광장을 가득 채웠던 촛불의 행렬은 더 이상 전경련의 존재 자체를 용납할 수 없다는 목소리로 가득했다. 이제 전경련은 더 이상의 존재가치를 상실했다고 밖에 말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경실련경기도협의회는 부정과 부패, 비리와 온갖 스캔들로 점철된 전경련이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다. 더불어서, 주요 정당들과 대선 후보들 역시 전경련을 해체해야 한다는 입장을 이미 표명하고 있다. 지난 2월 경실련의 ‘전경련 해체에 대한 공개질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은 즉각 해체에 대한 찬성의 입장을 표명하였으며, 자유한국당은 원칙적으로 전경련 해체에 대해 찬성입장을 보였으나, 싱크탱크로의 전환을 전제로 한 해체 의사를 밝혔다. 바른정당의 경우 2월 공개질의 당시는 무응답을 표명하였으나, 소속 정당의 대선후보가 최근 전경련의 발전적 해체에 대한 입장을 밝힌바 있다.


 이처럼 전경련의 해체는 국민적, 시대적 요구사항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전경련에 가입되어 있는 경기 지역 기업들이 존재 의미가 사라진, 비리와 부패의 온상이 되어버린 전경련을 탈퇴하여 국민들과 지역 사회에서 존중과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차기 정부는 그동안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해왔던 각종 병폐와 문제들을 대대적으로 개혁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전경련의 해체는 이러한 개혁과제의 시작이면서 또한 가장 중요한 과업이 될 것이다. 각 정당과 후보들이 이번 5.9 대선을 통해 전경련 해체에 대한 분명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히기를 요구한다.



첨부. 경실련경기도협의회 경기 지역 전경련 소속 기업에 대한 탈퇴 의사 공개질의 결과 1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경기도협의회

광명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군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김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수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안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양평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이천․여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상 임 대 표       이  원  재



























경실련경기도협의회 경기지역 전경련 소속 기업


탈퇴의사 공개질의 결과



구분



기업명(가나다순)



소재지



경실련 공개질의 결과


탈퇴 의사를 밝힌 기업,


혹은 이미 탈퇴한 기업 (5)



삼영전자공업


신흥정밀


영신금속공업


코리아에프티


한미약품



성남시 중원구


경기도 안성시


경기도 평택시


경기도 안성시


화성시 팔탄면



확실한 입장을 정리하지 못했다고 답변한 기업 (7)



LS전선


리한


엔피씨


우미건설


태영건설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안양시 동안구


화성시 마도면


안산시 단원구


성남시 분당구


고양시 일산동구


성남시 분당구


성남시 분당구



무응답(45)



DK유아이엘 


GS파워


LIG넥스원


LS산전


LS엠트론 


가온전선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


고려개발 


까뮤이엔씨


내츄럴앤도텍 


녹십자


대한전선 


동아일렉콤


동양고속 


두원정공


로버트보쉬코리아 


롯데렌탈


루멘스 


만도 


빙그레


삼우이엔씨 


삼진앨앤디


삼화왕관 


삼화왕관


시몬느


시몬느악세사리


쌍용자동차 


아키페이스 


유라코퍼레이션


일진중공업 


코오롱


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택


코오롱베니트 


코오롱제약


팜스코 


페어차일드코리아반도체


풍산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한국바이오협회 


한샘


한신공영 


한화도시개발


현대엘리베이터 


희성촉매



파주시 광탄면


안양시 동안구


경기도 용인시


안양시 동안구


안양시 동안구


경기도 군포시


수원시 권선구


용인시 수지구


이천시 대월면


성남시 분당구


용인시 기흥구


안양시 동안구


용인시 처인구


안양시 동안구


안성시 대덕면


용인시 기흥구


안양시 동안구


용인시 기흥구


평택시 포승읍


경기도 남양주시


고양시 일산동구


화성시 동탄면


안산시 단원구


안산시 단원구


경기도 의왕시


경기도 의왕시


경기도 평택시


경기도 김포시


성남시 분당구


경기도 화성시


경기도 과천시


경기도 과천시


경기도 과천시


경기도 과천시


경기도 과천시


경기도 안성시


부천시 원미구


경기도 평택시


성남시 분당구


성남시 분당구


안산시 단원구


용인시 처인구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 이천시


경기도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