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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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통합 연기, 자사 배불리기?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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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원인천경실련사무처장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시점을 2년 뒤인 2024년으로 연기했다. 정부가 양사 통합을 주도하면서 ‘공적자금 8천억원’ 투입의 명분으로 삼았던 ‘글로벌 Top 10위 수준의 통합FSC(대형항공사)’ 출범, 국부유출 방지를 위한 항공 MRO산업 육성 등은 요원해졌다. 늦은 만큼 통합의 시너지도 줄어들 게 뻔해 자칫 혈세낭비로 이어질까 걱정이다.

 

[2021년 5월 2일(일) 경기일보 – 인천의아침]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