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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식(式) 소통과 협치, 해묵은 난제 푸나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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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기고] 박남춘식(式) 소통과 협치, 해묵은 난제 푸나

민선7기 박남춘 시장의 소통과 협치 시정이 연착륙하는가 보다. 당장 30년 넘게 서구주민들의 삶을 지배해온 수도권매립지 영구 사용 문제가 출구 찾기에 한창이다. 게다가 배다리 관통도로(중·동구 지하연결도로)는 우여곡절을 거쳤지만, 사업 추진 20년 만에 공사가 재개된다. 부실시공으로 사업이 중단돼 혈세낭비의 상징처럼 애물단지로 취급받아온 월미 은하레일도 10여년 만에 운행이 재개된다. 이들 현안은 선거 때면 정치권의 정쟁 도구로 변질돼 갈등을 빚다가 그 피해가 주민들에게 되돌아오는 해묵은 난제였다. 한데 박 시장이 물꼬를 텄다는 거다.

[2019년 9월 5일(월) 경인일보-오피니언]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903010001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