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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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 선거와 시정 구분해야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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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원인천경실련사무처장

 

내·외부적으로 난관에 봉착해 있는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 문제가 때아닌 정쟁에 휩싸여 해결이 난망하다. 지난달 30일 열린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유력 주자들이 수도권매립지 문제에 대한 입장을 공개하자 박남춘 인천시장은 유독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발언만을 비판하면서다. 이에 이학재 국민의힘 인천시당 위원장이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할 인천시장이 “쓰레기 매립지를 가지고 정치를 한다”고 반박하면서, 오로지 시정 현안과제로 접근해야 할 수도권매립지 문제가 내년에 치를 인천시장 선거의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말았다.

[2021년 4월 4일(일) 경기일보 – 인천의아침]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6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