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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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시사편찬위 위상강화 관련 문화관광체육국장과 면담

1. 보도를 요청합니다.

2.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인천경실련)이 시 문화광광체육국장과 만나 ‘인천광역시 시사편찬위원회’(인천광역시 역사자료관)의 위상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다음 주로 예정된 면담 자리에서 인천경실련은 ‘민관 라운드테이블’ 구성을 주문하는 한편 단계별 대책도 협의할 계획입니다.

3. 인천경실련은 또 인천시사편찬위원회의 기능을 대신해온 인천역사자료관이 대안도 없이, 16년 만에 내쫓길 위기에 놓였다는 지역사회의 우려를 전달할 것입니다.(붙임자료 참조) 특히 이러한 결과가 도시개발 부서의 독주 행정에서 비롯된 것인지 아니면 문화재 부서의 밀실 행정이 낳은 결과인지를 따져 물을 것입니다. 민선7기 인천시정부가 소통과 협치를 강조해온 만큼 일체의 행정행위를 중단하고 의견 수렴부터 거쳐야 한다고 요구할 계획입니다.

4. 한편 인천경실련은 지난 10월 24일, ‘인천시사편찬원(가칭)’ 설립을 요구하고자 박준하 市 행정부시장과 면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우리는 역사와 정체성이 살아있는 인천을 만들려면 ‘시사편찬위원회’(역사자료관)의 위상 강화가 절실하다면서 시사편찬원 설립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박 부시장은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해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하고, 11월에 위원회의 역할 및 기능 강화를 위한 토론회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민관 라운드테이블을 구성해 실무적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 그동안 경과 〉
▲ 2월 20일 : 인천시사편찬위원회(인천역사자료관) 위상 강화 요구 건의문 접수
▲ 2월 27일 : 유지상 인천광역시 문화관광체육국장과 면담
※ 건의 및 협의사항 : 건의문에 대한 내용 전달 및 세부 논의
⑴ 인천역사자료관 위상 및 기능 강화를 위한 민관 라운드테이블 구성
⑵ 인천역사자료관의 위상 및 기능 강화를 위한 단계별 대책 논의
▲ 4월  2일 : 민관 라운드테이블 구성 등 시사편찬위원회 위상 강화 요구 재(再)건의
▲ 10월10일 : 인천시사편찬원의 필요성과 설립방안 토론회 개최(시의회 의총회의실)
▲ 10월24일 : 박준하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과 면담

5. 이에  인천경실련은 시사편찬위원회(인천역사자료관)의 위상 강화를 위한 시 문화관광체육국장과의 이번 면담이 소통․협치 시정을 여는 하나의 물꼬로 역할하기를 기대합니다. 관련 내용은 붙임자료를 참고해 주십시오.

※ 붙임자료 : 〈공동성명〉 인천역사자료관 타 용도로 활용방안, 일방적으로 발표!
인천 역사를 천대하는 몰역사적 행정, 소통․협치 무색!

< 끝 >

2018. 11. 06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진출처:http://m.incheonin.com/news/news_view.php?m_no=1&sq=46322&thread=001001000&sec=2/문제시 삭제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