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경실련입니다.

– 조직위, 25일 남중권발전협에 ‘항공MRO 육성 및 상생발전 위한 행정협의 촉구 제안서’ 전달!
– 세계 항공MRO 시장 분석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 논의’ 가능하도록 힘 실어줘야!
– 양 지역 상생발전 위해, ‘인천공항경제권’ 통해 인천공항 제역할 찾아 나선 인천시장도 만나야!

1. 인천주권찾기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는 지난 25일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이하 남중권발전협) 소속 9곳의 군수‧시장에게 ‘항공MRO 육성 및 상생발전을 위한 인천‧남중권 행정협의 촉구 제안서’를 전달했다.(붙임자료 1) 남중권발전협이 인천시장과 “세계 항공MRO 시장 및 우리 시장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한 만남을 가져야” 한다는 제안이다. 이 만남을 통해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 방향에 대한 허심탄회한 토론도 기대한다고 요구했다.

2. 남중권발전협은 윤관석 등 11명의 국회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공동발의하자 ‘개정 반대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첨부자료 1) 국가 핵심 인프라사업에 대한 중복투자로 혈세낭비는 물론 국가균형발전 시책에 역행해 지방경제를 죽인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조직위원회는 국민의 생명‧재산권 보호와 직결된 항공정비 문제를, 지역감정 부추기듯 잘못된 균형발전‧지방분권 논리로 접근한 것을 경계하면서 행정 협의기구답게 인천시장과 만나 상생방안을 모색하라고 촉구했다.(첨부자료 2)

3. 결국 항공MRO는 국가균형발전과 무관한 항공기 안전운항에 관한 사안이고, 인천국제공항의 항공기 안전운항에 필요한 필수시설이다. 또한 항공MRO산업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우리가 개척해야할 미래성장산업이고, 세계시장도 넓다. 이에 조직위원회는 양 지역 기관장의 만남이 우리 항공주권을 지키고 인천공항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보고, 남중권발전협도 공사법 개정 논의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요구했다. 게다가 양 지역의 상생발전 차원에서, ‘인천공항경제권’ 구축을 통해 인천공항의 제 역할 찾기에 나선 인천시장도 만나야 한다고 제안했다.

< 끝 >

※ 붙임자료 1. 항공MRO 육성 및 상생발전을 위한 인천‧남중권 행정협의 촉구 제안서(조직위)
※ 첨부자료 1. 사천 항공MRO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사법 개정 반대 공동결의문(남중권발전협)
※ 첨부자료 2. 성명-지역감정적 ‘내 밥그릇’ 주장! ‘항공기 안전운항’, ‘승객의 생명’ 위협해!(조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