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 대책, 토건업자 민원해결책에 불과– 집값거품 빼라는 소비자요구 외면, 거품 떠받치겠다 선언한 꼴– 토건특혜로 거품부양하겠다는 토건특혜책 즉각 철회해야 오늘 정부가 기재부, 국토부 등 합동으로 ‘주택거래 ..
박근혜 선대위원장의 부동산정책은 거품조장책인가?– 주택거래 침체는 토건특혜책이 아닌 거품제거책으로 해결해야.– 김진표 원내대표는 등원거부로 토건특혜법 처리를 막아야.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새누리..
–토지임대부 건물분양도 반값 – 건축비 거품 제거하면 더 낮출 수 있다 – 경실련이 어제부터 일반청약에 돌입한 서초 토지임대부 아파트 분양가가 주변 전세시세의 반값, 매매가의 40% 수준라며 환영입장을 밝혔다...
– 대통령은 후퇴없이 공급하여 거품제거해야. – 경실련이 ‘반값아파트의 진실 제4탄, 반값아파트에 저항하는 토건오적’을 발표하며 반값아파트의 집값거품 제거효과를 외면하는 토건세력들을 정면비판하고 나섰다. 보금자리로 공급된 강남서초 900만원대 아파트는 용인 1,600만원, 파주 1,400만원, 송도 1,700만원대를 공급한 참여정부의 반값수준이며, 2~3000만원대의 주변시에의 반값이다. 경실련은 “MB의 반값아파트가 거품 낀 민간시장의 매매대란, 분양대란을 유도하며 집값거품을 빼고 있지만 거품제거 효과를 우려한 토건오적들은 … 더 보기 "[반값아파트의 진실④_1]반..
반값아파트 건축비 분석 결과 발표 “보금자리주택 건축비 낮춰야 진짜 반값아파트 된다 ”– 건축비에서만 1.5조원 거품 예상 – 강남서초에 공급된 평당900만원대의 반값아파트에도 건축비에 거품이 존재하는 것으로 ..
집값거품 방치한 채 제시된 전월세 대책으로는 서민들의 주거불안을 해소할 수 없다. – 2.11대책은 다주택자와 건설사를 위한 특혜조치에 불과 – 주거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에 대한 대책 전혀 없어 – 주거 보..
– 두배 거품을 방치한 채 제시되는 정부대책은 투기꾼과 토건족을 위한 것 – 반값아파트 공급확대, 기본형건축비 정상화 등 주택시장 정상화가 우선임 – 민생안정을 주장하는 각 정당도 거품제거를 위한 근본대책 ..
지난 17일이명박 대통령이 제41차 라디오 연설에서 “저는 평소 ‘주택은 투기 목적이 아니라 주거 목적이 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발언, 주택가격 안정을 통해 서민주거안정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뿐 만 아니라 “주택건설업체들의 도덕적 해이는 결코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며 건설개혁 의지도 피력했다. 대통령은 이번 뿐 아니라 과거에도 여러 차례 집값안정이나 주택업체의 도덕적 해이와 주택건설비용절감과 … 더 보기 "대통령의 연이은 발언에도 불구하고 집값거품이 안 빠지는 이유"
어제 국토부가 2차 보금자리주택의 지구계획안을 확정고시하며, 공급가격을 밝혔다. 국토부 발표에 따르면 2차 분양가는 서울이 1,210~1,340만원, 수도권 4개지구는 750~990만원으로, 서울의 경우 1차 분양가보다 20%정도 상승되었다. ..
20일 낮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조형규(53)씨의 목소리는 격양돼 있었다. 그는 “거의 같은 아파트를 수천만 원 더 내고 분양받았다, 독박을 쓴 것”이라고 말했다. 송도국제도시유한개발회사(NSIC)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