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2지구 건축비 거품 2조원(세대당 8천만원) – 평균 건축비는 703만원으로 적정건축비 450만원보다 253만원 높아 – 건설사 입맛대로 부풀려진 건축비 묵인한 화성시, 감사청구 할 것 – 기본형 건축비 인하, 투명..
주변시세 절반인 보금자리시범지구 반값아파트에서도 건축비 차액 1,000억 – 3.3㎡당 1000만원에 분양한 강남에서도 총 557억 폭리 – 입주자모집시와 공사할 때의 금액 차이는 모두 정부와 재벌건설사 몫 – 건축비 폭..
LH공사, 보금자리 반값아파트에서도506억 건축비 거품 폭리취해 – 입주자모집공고문과 준공내역서 비교결과, 3.3㎡당 건축비 150만원 부풀려져 – LH공사는 강남 등 시범지구 전체 원하도급내역 공개해야 경실련이 민주당 ..
청라 분양가심사위원회, 정보공개 청구 – 소비자에게 건축비 거품 전가한 들러리 위원회 정보공개 청구 – 이후 심사위원 및 관련공무원의 직무유기에 대해 감사청구 예정 경실련이 오늘 인천 서구, 경제자유구역청의 ..
건설사와 공기업이 챙긴 이익 약 1.7조원 – 관련공무원, 전문가의 들러리 심의여부에 대해 감사원 감사청구. – 자치단체, ‘표준건축비 제정’으로 건축비 거품제거에 앞장서길. 청라신도시의 아파트 사업자들이 건축..
민간아파트 건축비, 최고는 최저의 1.5배– 기본형건축비의 1.8배, SH 공개 건축비보다 2.2배 비싸– 감리지정단계보다 입주자모집단계에서 업체당 92억, 총2,116억원 증가 경실련이 총 29개의 청라지구 민간아파트 건축비를 ..
‘SH공사 vs LH,인천도시공사’ 건축비 비교– 공기업조차 부풀린 건축비로 집장사에 몰두, 주거안정은 나몰라– SH공사 대비 1.5배, 평당 184만원(호당 5,520만원), 총 1,500억 비싸 경실련이 청라신도시 분양가 분석②에서 LH와..
법정건축비보다 공공 1.2배, 민간 1.4배 높아– 공공 97만원(호당3천만원), 민간 197만원(호당6천만원), 총 1.6조 비싸– 구멍뚫린 상한제, 허수아비 심의, 부풀린 가산비용에 이윤까지 숨겨 경실련 분석결과 청라신도시 건축..
국내 재벌 사옥의 공시지가가 시세 대비 32%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실련은 지난 8월 단독주택 과표 문제(‘국내 최고가 주택은 97억 아닌 310억’) 제기에 이어 이날 서울 소재 15대 재벌 사옥 가격을 조사해 발표하며 과표..
–토지임대부 건물분양도 반값 – 건축비 거품 제거하면 더 낮출 수 있다 – 경실련이 어제부터 일반청약에 돌입한 서초 토지임대부 아파트 분양가가 주변 전세시세의 반값, 매매가의 40% 수준라며 환영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