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분양가상한제를 무력화한 공기업에 책임을 묻고, 부풀린 원가를 소비자에게 반환하라 – 위례신도시 공공분양 건축비가 법이 정한 건축비보다 최고 28%높아,같은 지역 SH공사보다는 건축비만 1.6배, 세대당 7,400만원..
오마이뉴스 김시연 기자 ▲ 21일 판교 공공분양 당첨자 가족들이 아파트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 오마이뉴스 김시연 “주변에서 한 턱 내라고 난리에요. 내 집이 생긴다니 말할 수 없이 든든하네요.” 이제 막 계약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