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간 공시가격 축소조작으로 징수 못한 세금만 70조원 추정 – 국토부장관·감정원장 등 부동산 공시업무 직무유기에 대한 감사청구 – 공시가격 조작, 공평과세 방해, 예산 낭비 등에 대해 철저히 감사해야 경실련은 오..
<공시가격 조작, 공평과세 방해, 예산 낭비에 대해 철저히 감사하라!> 공시가격 축소 조작으로 인한 세금 특혜액 추정 발표 국토교통부 장관, 한국감정원장 등 부동산 공시업무 관련 감사청구 일시 :‘19.02.18.(월) 오전 11시(..
찔끔 인상된 2019년 표준지가로는 공평과세 어림없다 – 대규모 재벌빌딩, 아파트, 고가단독, 상가빌딩 등 대부분 시세반영률은 40% – 정부는 64.8% 시세반영률 산정 근거 등 관련자료 투명하게 공개하라 – 수십년간 이..
재벌빌딩 공시가격 아파트의 절반 수준(36%) 공시지가는 시세의 27% 수준 – 13년간 재벌대기업은 아파트 소유자의 절반 세금 내왔다 – 김현미 국토부장관은 불평등한 공시지가 정상화에 적극 나서라 2018년 서울시내에서 ..
공시가격 현실화 53%는 공평과세 의지가 없는 것이다 – 전체 단독주택의 중 극소수만 상승, 나머지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 – 13년간 시세의 70%로 세금 납부한 아파트 소유자와의 세금차별은 올해도 여전 어제(24일) 국토부..
정부가 정한 서울 아파트 땅값은 시세의 38%, 집값은 67% 두배 차이 – 매년 천억원 넘는 예산투입 조사한 땅값 조작, 아파트소유자만 세금 2배 냈다 – 땅값 시세반영 80% 되려면 2019년 공시지가는 지금의 2.4배로 높여야 한다..
표준주택 공시가격 재조사 요청한 6개 자치단체장에게 공개질의 국토부 직접 찾아간 강남구‧서초구‧마포구‧성동구‧동작구‧종로구 대상 아파트소유자에게만 세금 2배 더 걷는 불공평 공시가격 개선 의지 묻는 공개질의 ..
나경원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은 ‘공평과세’부정하나 – 불평등 과세와 심각한 토지 편중 해결위해 공시가격 정상화 당장 추진해야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정상화 추진에 대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일부 의원..
토지공개념의 뿌리인‘공시지가’조작의 몸통을 밝혀내라. – 시세 36%대로 조작된 공시지가 2배로 올리는 것이 정부의 부당한 개입? – 불공평 과표 정상화 흔들기를 중단하라 1990년 토지공개념 제도를 도입한 후 30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