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변창흠 후보자 지명을 당장 철회하라. – 국무위원으로서의 안전과 노동인권 감수성 결여는 치명적 결함 – 공기업 사장 재직 중 가짜 분양원가공개, 상한제 위반 등 집값 폭등 23일 변창흠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