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준비위원회 출범 1년, 전문가 평가 설문조사 전문가 62.5%, 통준위 지난 1년 활동 부정적. 통준위의 미흡한 점으로 실천력 부족(35%)과 남북대화 실패(30.8%) 뽑아 전문가 77.5%, “남북대화 및 교류협력 재개해야” 1. (사)경실련..
박근혜에겐 아직 ‘절호의 기회’가 있다 [남북교류협력 사용설명서⑧] 심상진 경기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인터뷰 경실련통일협회는 오마이뉴스와 공동으로 남북경협 재개와 남북교류협력 정상화를 위해 ‘남북교류..
경실련통일협회는 남북경협 재개와 남북교류협력 정상화를 위해 ‘남북교류협력 사용설명서’라는 타이틀 아래 남북교류협력-개성공단-사회문화교류-금강산관광-인도적지원-대북정책 등에 대한 기사와 심층 인터뷰를 1..
북한의 개성공단 불만과 한국 정부의 선택 김영윤(사)남북물류포럼 회장 / 경실련통일협회 이사 개성공단은 남북이 공동으로 협력하여 생산하는 형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남북의 정치․ 경제적인 힘이 첨예하게 맞서 있는 곳..
남북대화 재개로 남북관계 개선의 계기 마련해야 -정부 대화 재개를 위한 적극적이고 유연한 입장 표명해야- 북한은 6·15 남북공동선언 15주년인 어제(15일) ‘정부성명’을 통해 남북 당국 간 대화와 협상에 나설 수 있다..
웃고 있는 북한 사람들, 왜 불편할까 [경실련 남북교류협력 사용설명서⑤] 만남이 중단된 남북, 북한을 바라보는 시각 경실련통일협회는 남북경협 재개와 남북교류협력 정상화를 위해 ‘남북교류협력 사용설명서’라는 ..
북한 사람도 “웃으며” 살까? 광복 70년. 왜곡되고 기형적인 분단 구조가 70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덧 일상적인 생활로 익숙해졌습니다. 그러나 남북이 끊임없이 대립과 갈등의 소모적 프레임을 거듭하는 사이 우리는 ..
‘열배 남는 장사’ 한국은 미지근, 중-러는 후끈 [경실련 남북교류협력 사용설명서④] 김진향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연구교수 인터뷰 경실련통일협회는 남북경협 재개와 남북교류협력 정상화를 위해 ‘남북교류..
반복되는 개성공단의위기! 해법은? – 개성공단 기존 법제와 질서를 넘어 패러다임의 과감한 전환 필요. – 발제, 토론자들 한 목소리로 개성공단의 상징과 의미 강조, – 고위급접촉, 기존합의준수, 관리위 강화, 5.24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