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경실련2019년 11,12월호] 청년만의 생존이 아닌 모두의 공존을 꿈꾸는 “민달팽이유니온” 최지희 위원장 Q.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인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저희는 청년들의 집 이야기, 방 한 칸 가진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