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공 임박한 신압록강대교와 북중 경협의 미래 임을출 경실련통일협회 정책위원장 북한 신의주 건너편에 자리잡은 중국의 단둥(丹東)시는 작은 어촌 마을이었으나 20세기 초입에 일찌감치 개항돼 일본 제국주의의 대륙 진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