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가 결과 뒤집은 안전상비약 6차 심의위, ‘자료 없다’ 무책임한 태도를 규탄한다 – 6차 심의위원회 회의록 및 녹취록 정보공개 청구 결과, 복지부 정보 부존재 밝혀- -지사제, 제산제, 화상연고 확대된 원안대로 진행..
‘상비약 약국 외 판매’ 시민 설문조사 결과 ❍ 상비약 편의점 판매제도, “필요하다” (97.0%) ❍ 상비약 편의점 구입 : 공휴일, 심야 등 약국이용 불가능 때 (74.6%) ❍ 상비약 편의점 판매 품목 확대 : “필요하다”(86.8%) ❍ 편의..
성원에 힘입어 설문은 마감하였습니다. 문의 : 경실련 사회정책팀 (02-3673-2145)
‘편의점 상비약 판매 확대’ 반대는 약사회의 이기주의 – 8월 8일 안전상비약 심의위원회에서 상비약 판매 품목 확대해야 – – 약국외 판매 반대한 1,2위 의약품, 약국외 판매 상비약 판매액 1,2위와 동일 – – ..
대한약사회는 이기주의를 버리고 국민의 약품 접근성을 높이는 데 봉사하라 – 국민 건강 위해 안전한 상비약 판매 품목 확대해야 – – 정부는 의약품 재분류, 심사위원회 상설화 등 적극적인 정책 시행해야- 대한약..
국회는 본회의 열어 약사법개정안 등 민생법안즉각 처리하라 – 상비약 약국 외 판매, 국민은 국회 처리 지켜볼 것 – 1. 오늘(3/5) 경실련은 국회 교섭단체를 구성하고 있는 새누리당(대표 황우여의원/수석 부대표 이명규의원)과 민주통합당(대표 김진표의원/수석부대표 노영민의원)에 상비약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경실련 의견을 전달하고 지난 법사위에서 정족수 부족으로 처리되지 못한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2월 임시국회에서 약사법개정안을 … 더 보기 "국회는 본회의 열어 약사법개정안 등 민생법안 즉각 처리하라!"
약사법 개정안 국회 상임위 통과를 환영한다. – 안전성과 편의성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후속조치가 마련되어야- 오늘(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상비약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약사법개정안을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