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직접 하면 강남의료원 부지 개발로 3.7조 이익 – 서울시 소유 의료원 부지(삼성동)에 건물만 분양하면 20평이 1.2억원 + 40만원 – 서울시민이 50년간 임대수입, 자산상승으로 3.7조원 이익 얻을 수 있다 서울시가 그..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의료원 조건변경 특혜 매각을 포기하라 -유찰 핑계로 가격인하, 수의계약, 용도 완화 등 조건 변경은 명백한 대기업 특혜 – – 알짜배기 시유지를 필요없는 땅으로 평가 절하하지 말고, 공익을 위..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의료원 부지매각을 포기하라 -유찰 핑계로 가격인하, 수의계약, 용도 완화 등 조건 변경해 특혜 매각 강행할 경우 시민재산 재벌에게 떠넘긴 책임 물을 것- 1. 서울시의 서울의료원 부지매각이 또다시 무..
서울시가 매입한 공공기관 이전부지,보유만으로 최대 3배 가치 상승 – 막대한 가치 상승 예상되는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은 시민재산을 재벌에게 넘겨주는 결정 – – 장기임대 사업성 없다며, 잠실운동장 제2코엑스는..
서울시는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을 포기하라 – 박원순 시장은 대기업에 헐값매각 포기하고 시민과 공공을 위한 사용방안 논의해야- – 경실련, 어제(24일) 박원순 서울시장 공개 면담요청 – 1. 삼성동 서울의료원 부지..
시민재산 재벌에게 넘기는 서울의료원부지 매각발표, 서울시에 공개토론을 요구한다. 1. 서울시가 11일 사회적 합의나 명분, 시민의견 수렴도 없이 서울의료원 부지의 매각을 발표했다. 삼성동 서울의료원 매각을 위해 의뢰한 ..
박원순 시장은 부지 매각을 중단하고 시민들과 공공을 위한 활용방안을 논의하라 – 명분도 없고 시급하지도 않은 졸속 알짜부지 매각을 증명한 서울시 답변- 1. 지난 7월 23일 경실련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질의한 삼성동 ..
박원순 시장은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에 대해 답하라 – 미래의 막대한 공공 이득을 버리고 대기업 특혜와 일순간의 세입확대를 위한 시유지 매각을 중단하라- 1. 경실련은 오늘(23일)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삼성동 서울의료원..
서울의료원 부지, 1조원에 매각해도 최소 3,000억 원의 시민재산을 대기업에게 가져다 바치는 꼴 – 시세보다 비싸게 판다고 하더라도 미래 개발로 인한 수조원의 자산가치 상승 포기 – – 박원순시장은 재벌특혜 졸속 ..
서울시는 삼성동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을 중단하라 – 공공택지는 대기업이 아닌, 공공의 이익과 시민의견수렴에 의해 사용돼야 – 1. 서울시가 알짜배기 시유지를 또다시 재벌대기업에게 넘겨줄 모양새다. 오는 10일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