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는 이기주의를 버리고 국민의 약품 접근성을 높이는 데 봉사하라 – 국민 건강 위해 안전한 상비약 판매 품목 확대해야 – – 정부는 의약품 재분류, 심사위원회 상설화 등 적극적인 정책 시행해야- 대한약..
일방적인 GMO활성화정책, 과학의 축복이 아닌 재앙 불러 – 껍데기만 바뀐 GMO표시기준, 소비자알권리 아무런 도움 안 돼 – 지난 2월 3일과 4일. 각각 농촌진흥청은 유전자가위기술을 활용한 국산 유전자변형(이하 ’GMO..
“국무조정실, 식약처 GMO표시 일방통행 막아야” – `16. 4월 행정예고때 보다 악화, 시민·국회의견 반영해야 – – 민간 자율 Non-GMO 무력화 독소 조항 ‘무리수’ – – 부형제 원재료 제외, 허용치 0.9%상향때 ..
풀어야할 것은 묶고 묶어야 할 것은 풀어버린 GMO 표시기준 고시 개악! – 원재료를 기준으로 한 GMO표시를 거부하고, Non-GMO 표시 규제, 건강기능식품 GMO 표시 면제만 고민한 식약처 – – 소비자 알 권리, 선택할 권리 요..
CJ제일제당, 대상, 사조해표, 삼양사, 인그리디언코리아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식용 GMO농산물 99% 수입 – CJ제일제당 5년 6개월간 341만 톤 수입, 전체 약 32% 차지 – – 주요 식품대기업은 수입 GMO농산물 사용처 등 공개하..
소비자 알 권리 중시한 대법원의 판결 환영한다! 식약처는 GMO 업체별 수입현황 즉각 공개하라! – 대법원, 식약처의 업체 중심적 주장 불인정 – – 식약처는 2014년 현황 뿐만 아니라 모든 관련 정보 적극 공개해야 –..
시민들은 GMO 기술 확보와 국내 개발/재배가 아닌 완전표시제 도입과 투명한 정보공개를 원합니다 –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등 시민단체, 국회와 공동기자회견 개최 – – 2016년 6월 30일 11시 20분, 국회 정론관 – 201..
GMO완전표시제 도입과 투명한 정보공개를 촉구하는 시민사회, 국회 공동 기자회견 개최 – 7월 1일 미국 최초의 GMO표시제도 시행 – – 하지만 우리나라는 정부의 방관 하에 표시제도 후퇴 – – 2016년 6월 30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