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준법감시위의 이재용 부회장 회신기한 연장 수용은 감형의 도구임을 스스로 자인한 사례 – 준법감시위가 황제경영 근절에 아무런 권한이 없는 허수아비 조직임이 드러나 – 최근 언론에 따르면 삼성 준법감시위원..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김지형(전 대법관), 봉욱(전 검사)에 대한 대한변협의 징계 촉구 기자회견 개최 – 일시 및 장소 : 3/13(금) 오전 11시, 대한변협 앞 – * 사회 : 권오인 국장 ❏ 기자회견 취지 오늘 경실련은 대한변협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