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회견 순서 – ◈ 제목 : SH공사 위례신도시 개발이익 추정 발표 ◈ 기자회견 취지 :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 ◈ 분석결과 발표 : 김성달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 ◈ 질의답변 : 김헌동 경실련 부동산주거개..
– 기자회견 순서 – ○ 사회/분석결과 발표 : 김성달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 ○ 경실련 주장 및 질의답변 : 김헌동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본부장 *문의 : 부동산건설개혁본부 02-3673-2146 공공주택 늘리겠다는 정..
8조원에 수용한 위례 땅값, 11년만에 60조원으로 8배 됐다 – 국민 땅 팔아 챙긴 2.7조, 안 팔았다면 48조로 공공(국민)자산 늘어나 – 강제수용 국민 토지 공공보유 건물만 분양, 주거안정 목적 이외 사용금지해야 2005년 8월 ..
박원순 시장은 8년 동안 집값 안정 위해 무엇했나? 막강한 공권력으로 정부와 공기업은 불로소득만 챙겨 2005년 참여정부는 8.31대책을 발표했다. 강남 집값을 잡기 위해 ‘강남을 확장시켜 공급을 늘려 강남 집값을 안정시키겠다..
분양원가공개 아파트 분석결과 2,300억 부풀렸다 주거 안정은 뒷전, 복권추첨식 택지공급, 주택업자 ‘로또’ 변질 – 주택업자수익 2,320억(호당 2.1억), 신고 이윤의 17배, 적정이윤의 20배 – 하남시 엉터리승인, 심사위 허..
민간분양 평균 건축비 3.3㎡당 889만원, 위례신도시 분양가심사내역을 공개하라 – 주상복합용지 분양 아파트 건축비 법정상한보다 64%, 세대당 1.4억 비싸 – 같은 민간분양과 비교해도 3.3㎡당 158만원, 공공분양보단 233만원..
공기업과 건설사의 부당이득 보장하는 공공택지 민간매각을 중단하라 – 위례 민간분양건축비, 법정건축비보다 36%, 여타 공공분양보다 과도하게 높다. – 공공택지는 토지임대부분양․공공임대 등 서민주거안정에만 사..
대통령은 분양가상한제를 무력화한 공기업에 책임을 묻고, 부풀린 원가를 소비자에게 반환하라 – 위례신도시 공공분양 건축비가 법이 정한 건축비보다 최고 28%높아,같은 지역 SH공사보다는 건축비만 1.6배, 세대당 7,400만원..
어제 국토해양부는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 입주자 모집공고’를 발표하였다. 국토부는 오늘부터 2,350호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를 실시하여 3월9일부터 청약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분양가는 3.3㎡당 1,190~1,280만원 수준이다. 또한, 서울시 등이 요구해 온 사업개발권과 관련해서는 토지주택공사가 75%, 서울시 25% 참여로 결정되었다. 당초 사업 참여를 요구했던 경기도는 토지주택공사의 사업 물량 중 2,000~5,000가구의 아파트 용지를 받는 것으로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경실련은 수십조원의 … 더 보기 "“위례신도시내 아파트는 전량 공공주택으로 건설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