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인 GMO활성화정책, 과학의 축복이 아닌 재앙 불러 – 껍데기만 바뀐 GMO표시기준, 소비자알권리 아무런 도움 안 돼 – 지난 2월 3일과 4일. 각각 농촌진흥청은 유전자가위기술을 활용한 국산 유전자변형(이하 ’GMO..
“국무조정실, 식약처 GMO표시 일방통행 막아야” – `16. 4월 행정예고때 보다 악화, 시민·국회의견 반영해야 – – 민간 자율 Non-GMO 무력화 독소 조항 ‘무리수’ – – 부형제 원재료 제외, 허용치 0.9%상향때 ..
풀어야할 것은 묶고 묶어야 할 것은 풀어버린 GMO 표시기준 고시 개악! – 원재료를 기준으로 한 GMO표시를 거부하고, Non-GMO 표시 규제, 건강기능식품 GMO 표시 면제만 고민한 식약처 – – 소비자 알 권리, 선택할 권리 요..
GMO 완전표시제를 대하는 국회의 자세 “답변을 아예 안 하거나 거부하거나” – 국회 보복위 소속 의원 GMO표시제 입장 질의에 45% 무응답 – – 보복위 법안심사소위 야당 의원 GMO완전표시제 전원 찬성, 여당 의원은 답..
소비자 알 권리, 선택할 권리를 위해 GMO완전표시제 도입하라! – GMO완전표시제 도입을 위한 17만소비자 서명 국회 전달 – – 2016년 10월 31일(월) 오전 11시, 국회 정문 앞 – 투명한 GMO 정보공개, 알아보기 쉬운 GMO 표..
CJ제일제당, 대상, 사조해표, 삼양사, 인그리디언코리아의 신뢰할 수 없는 ‘식용’ GMO 농산물 사용처 – 수입한 ‘식용’ GMO로 사료, 제지·판지 만들고식용으론 소량 사용했다 공문 답변 – – 명확한 입증자료 없인 ..
CJ제일제당, 대상, 사조해표, 삼양사, 인그리디언코리아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식용 GMO농산물 99% 수입 – CJ제일제당 5년 6개월간 341만 톤 수입, 전체 약 32% 차지 – – 주요 식품대기업은 수입 GMO농산물 사용처 등 공개하..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위해 「식품위생법」,「건강기능식품법」개정하라 –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등 4개 시민단체, 입법청원 기자회견 개최 – – 남인순, 김광수, 윤소하 의원 입법청원 소개 – 경실련 소비자정..
1. 오는 5일(월) 오전 11시 20분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소비자시민모임, iCOOP생협, 한국YMCA전국연맹은 국회 정론관에서 “GMO 완전표시제를 위한 시민사회 공동 입법청원”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2. 우리는 GMO 완전표시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