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의심, 시판 식용유 GMO표시는 전무– 대두유・옥수수유・카놀라유 GMO표시현황 실태조사결과 – □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두유·옥수수유·카놀라유 제품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유전자변형식품(이하 GMO) 표시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MOP7 한국시민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회장 김종덕)는 소비자의 알고 선택해서 먹을 권리를 위해, 지난 6월 시판되고 있는 대두유 14종, 옥수수유 11종, 카놀라유 15종, 혼합식용유 3종 등 총 43개 제품에 대한 … 더 보기 "GMO 의심, 시판 식용유 GMO표시는 전무"
정부는 미국의 “유기가공식품 동등성 협정” 신청 거부하라 – 상호주의 원칙 위배, 시장 황폐화와 농가 생존권․국민건강 위협 – 친환경유기농식품 시장을 황폐화하고 농가의 생존권과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한·미 “..
GMO표시제도 개선, 결단을 요구한다. – 한국소비자원, 식약처에 「GMO표시제도」 개선 요청 환영 한다 –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대표 김성훈)는 공공기관인 한국소비자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GMO(유전자변형농산물)..
국회는 유명무실한 GMO표시제도를 개정하라 업계 입장만 대변한 보복위 검토보고서, 근거나 내용 문제 많아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대표 김성훈)는 국회가 유전자변형(GMO)표시제가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식품위생..
유전자변형식품, GMO표시 의무화해야 – 식약처 ‘GMO표시 통합고시’(안)에 대한 경실련 의견서 제출 –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대표 김성훈)는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유전자변형식품등의 표시기준」제정고시(안) 행..
실망스런 식약처의‘GMO표시 통합고시’, 표시제도 개선 없어 – GMO 용어‘유전자변형’으로 통일, 법령반영 시급 – 지난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유전자변형식품(이하 ‘GMO’) 표시제도 개선을 위..
GMO 비의도적 혼입치, 철저한 관리위해 1% 수준으로 낮춰야 – 지난 3년간 식용 수입 대두 GMO 비의도적 혼입치 평균 0.19% – – 식량안보 차원에서 국내 식량자급률 확대 필요 – 1. 지난 3년간 수입된 유전자변형(이하 ..
한해 GMO가공식품 1만 3천여 톤 수입, 표시는 달랑 9개? – 식약처 정보 비공개로 인해 용도 및 사용처 파악 불가능 – – GMO 완전표시제 도입, 투명한 정보공개만이 소비자 불안 해소 –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GMO 앞에서는 기업 감싸기에 급급한 식약처 –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어도 영업비밀? 식약처 GMO 수입현황 또 다시 비공개 – – 소비자의 알권리를 중시한다는 말 뿐인 정부3.0 시대 – 지난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
7월 18일(목) 오전 10시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와 홍종학 민주당 의원, GMO반대생명연대, 환경운동연합은 국회 정론관에서 수입ㆍ유통 중 허술한 GMO 관리체계를 지적하며 정부의 관리대책 수립을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