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 없는 맹탕사과와 제왕적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약속 – 본인의 범죄행위에 대한 사법적 책임을 받아들이고, 제도개선을 통한 황제경영 개선을 제시해야 – – 진정성이 있기 위해선 준법감시위를 해체..
파기환송심 재판부의 법경유착이 드러났음에도 법원의 기피신청 기각은 사법정의에 어긋나 – 특검은 삼성 이재용 부회장 파기환송심 재판부 기피신청 기각에 대해 항고해야 – 지난 17일 서울고등법원 형사3부(재판장 ..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김지형(전 대법관), 봉욱(전 검사)에 대한 대한변협의 징계 촉구 기자회견 개최 – 일시 및 장소 : 3/13(금) 오전 11시, 대한변협 앞 – * 사회 : 권오인 국장 ❏ 기자회견 취지 오늘 경실련은 대한변협 앞..
이재용 부회장의 공정한 재판을 위해서는 법경유착으로 급조된 준법감시위원회를 즉각 해체하여야 한다 –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들의 자진 사퇴를 권고한다 – 2월 14일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파기..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해체와 위원들의 자진 사퇴 촉구 기자회견 – 2020년 2월 18일 (화) 오전 10 30분 경실련 강당(동숭동 소재) – 경실련은 2월 18일(화) 오전 10시 30분에 삼성 이재용 부회장 파기환송심과 관련하여 삼성의 ..
‘이재용 파기환송심의 공정하고 정의로운 재판을 촉구하는 지식인 선언’을 위한 기자회견 최근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파기 환송심 재판이 ‘노골적인 봐주기식’ 으로 흐르는 조짐을 보이는데 대해 심히 우려하고 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