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디에도 이런 가이드라인은 없다” – 7일 경실련 등 시민사회 빅데이터 시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 – 정부의 가이드라인로는 건강한 빅데이터 산업 정착 불가능 – 경실련 시민..
무분별한 인터넷 임시조치에 따른 이용자 피해 심각, 표현의 자유 보장하기 위한 제도개선 필요 – 최근 네이버 카페에서 게시물 대부분이 임시조치된 피해 발생 – – 임시조치 제도 개선은 박근혜 정부 주요 공약이..
개인정보 보호의 근간을 흔들 개인정보 “비식별화” □ 정부가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라는 미명하에 개인정보 보호의 근간을 흔들고 있음 □ 그 중심에는 민감정보를 포함한 개인정보를 비식별화 처리하겠다는 계획이 ..
회원 개인정보 제3자 제공현황 공개하기 싫은 구글 국내 법원을 무시하는 태도 일관 – 경실련 등 4개 정보인권단체, 구글 정보공개 소송 관련 기자간담회 개최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 등 4개 정보인권단체..
1,074명 홈플러스 회원, 개인정보 불법 유상판매 등에 따른 피해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소송 제기 – 홈플러스와 두 보험회사 상대 3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 – 홈플러스와 인수 기업은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 끝까지 책..
금융소비자 보호는 외면한 금융위, 무분별한 빅데이터 활용 계획 즉각 중단하라 – 개인정보 보호의 기본원칙마저 무시한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 계획 – – 금융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개인신용정보 강화 방..
홈플러스 개인정보 유상판매 이대로 면죄부가 주어지는가? – 홈플러스 개인정보 유출 관련 긴급 기자간담회 –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대표 김성훈) 등 13개 시민 ․ 소비자단체는 7일(목) 오전 10시, 한국소비자연맹에서 ..
무분별하게 실명을 강요하는 사회. 헌재의 판결이후에도 변한 것이 없다 – 인터넷실명제 폐지 3년, 그 후 “2015년 본인확인제도 진단 토론회” – 경실련 시민권익센터는 29일(수) 오전 10시,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
제3자 제공현황 삭제한 홈플러스 규탄한다! 지난 3월 9일 홈플러스 회원 81명은 개인정보 불법제공에 대하여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하며 홈플러스에 개인정보 열람을 요구하였다. 홈플러스가 개인정보 불법제공 혐의로 형사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