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은 주주와 국민들에게 약속한 오너경영 마침표 약속을 조속히 이행하라 지난 5월 4일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은 코로나19 관련 불가리스사태 등으로 대국민 사과를 하며 회장직 사퇴와 자식들에게 경영권 승..
소자본 무점포창업 피해심각, 실태조사와 제도개선 필요하다 – 슈퍼 ‘을’ 무점포창업, 법의 사각지대에 방치, 창업희망자의 주의 요구 – – 무점포창업 대표 법정구속, 허위과장광고를 사기로 인정 – 소자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