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경실련 2019년 11,12월호] 활동가들이 바라본 경실련의 현재와 미래 경실련 활동가 인터뷰 글 장영주 시민편집위원 회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경실련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활동가분들과 대화를 나누어보았습니다. 기획연대..
[월간경실련 2019년 9,10월호 30주년 특집]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경실련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미영, 정원철 前 경실련 활동가 지난 30년, 경실련과 함께했던 수많은 활동가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경실련을 ..
경실련(중앙)은 경제정의와 사회정의를 위해 함께 뛸 활동가를 찾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1989년,“시민의 힘으로 경제정의를 실현하자”는 뜻을 가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창립한 시민단체입니다. 경실련은 창립이후 금융실명제 도입, 한국은행 독립, 부동산 투기 근절캠페인, 아파트분양원가공개, 상비약 약국외 판매 등 경제정의․사회정의를 실현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사회개혁에 대한 의지와 시민운동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경실련에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젊은 인재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 … 더 보기 "[~8/17] 경실련 상근활동가 ..
다음 세대를 위한 세상 꿈꾸는 행복한 아내바보 권태환 간사 인터뷰 경실련에 면접을 보러왔을 때가 생각난다. 면접 차례를 기다리며 긴장해서 굳어있을 때 따듯하게 긴장을 풀어주었던 기획총무팀의 권태환 간사. 경실련의 첫..
“아프리카 기술학교 설립은 나의 버킷리스트” 국제팀 정의정 간사 인터뷰 우리에게 정의의 여신인 ‘디케’로 유명한 그녀. 작년 10월 경실련에 들어와 3개월 간의 혹독한 수습기간을 마치고 지난 1월 당당히 정간사가..
“어려운 사회문제 척척 해결하는 ‘경실련 특수부대’ 팀장되고파” 김한기 경제정책팀 팀장 인터뷰 경실련의 젊은 간사들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릴레이 인터뷰로 인해 누구나 범접할 수 없고 가던 걸음도 멈추게 하는 경실..
경실련 상근활동가들에게 ‘활동가’라는 호칭은 시민운동에 대한 자부심이다. 하지만 ‘활동가’라는 호칭이 부담스럽다 말하는 단 한 사람이 있다. 그녀는 바로 기획총무팀 채준하 부장. 동숭동 대학로를 따라 경실련 회관..
경제정책팀 신동엽 간사 인터뷰 이 남자 심심하다. 분야와 종류를 가리지 않고 딱히 좋아하는 게 없다. 가장 최근에 본 영화는 한참을 골똘히 생각하더니 ‘반지의 제왕’이란다. 음악적 취향은 차마 묻지 못했다. 대학로 인근..
정회성 (사)경실련도시개혁센터 간사 인터뷰 아직 인생을 오래 살진 않았지만, 나름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생각한다. 비단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오름과 내림이 많은 삶이란 길을 걷고 있다고 상상해보자. 누구보다 ..
이기웅 간사가 만난 윤순철 기획총무팀장 18년째 경실련에서 시민운동을 이끌어온 윤순철 기획총무팀장. 아파트값거품빼기운동부터 대형국책사업 비리 폭로까지 건설 5적과 수년째 싸워오고 있는 그를 지난 6월 18일 상근자 대담형식으로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시민활동을 경실련에서 시작하게 된 계기, 보람된 시민운동 사례, 경실련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비롯해 신입간사를 비롯한 시민활동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점,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 앞으로의 … 더 보기 "[릴레이 인터뷰] 가치와 신념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윤순철 기획총무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