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완전표시제 도입과 투명한 정보공개를 촉구하는 시민사회, 국회 공동 기자회견 개최 – 7월 1일 미국 최초의 GMO표시제도 시행 – – 하지만 우리나라는 정부의 방관 하에 표시제도 후퇴 – – 2016년 6월 30일(목) ..
GMO와 우리의 밥상, 무너지는 삶과 농업 김성훈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대표 1991년 5월 김지하 시인은 조선일보에 “죽음의 굿판을 당장 집어 치워라”는 칼럼을 기고하여 당시 노태우 정권의 3당 통합 결과 이어진 민권 민주 통..
옥시의 인명 살상과 GMO의 비극 김성훈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대표 개발되어 보급된 지 22년 만에 불거진 옥시싹싹 가습기살균제 피해 사태와 개발보급된 지 20년 만에 농촌진흥청에 의해 우리나라에 공식화된 GMO(유전자조작) ..
식약처는 소비자들의 요구와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여 업체별 GMO 수입현황 즉각 공개하라 – 5월 10일 서울고등법원이 식약처의 항소청구 기각했지만 여전히 정보 비공개 – –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겪고도 국민의 생..
“10년 뒤 우린 뭘 먹고살고?” [김성훈 칼럼] 코퍼라토크라시 시대, 민초들의 삶 김성훈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대표 “내 애인을 가로챈 사람은 용서할 수 있다. 내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고 간 사람도 용서할 수 있다. 그..
국회는 식품업체가 아닌 소비자들의 기본권리를 위해 “GMO DNA, 단백질 잔존여부” 조항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 GMO표시제도 강화하는 「식품위생법 개정안」의 국회 보복위 통과 환영한다. 하지만 GMO DNA, 단백질 잔존여부..
안전성 담보되지 않은 GMO벼, 정부는 상용화 및 국내 재배 즉각 중단해야 – 정부 연내 GMO벼 안전성심사 신청 계획. 현재 120종 GMO벼 개발 중 – – 안전성 우려 등 소비자 불안은 창조와 혁신의 발목잡기라고 무시 &..
경실련, 식약처 상대 GMO 정보공개청구소송 승소 – 서울행정법원, “식약처는 GMO수입업체 등 기본정보 공개하라” 판결 – – 식약처는 식품업계의 이익이 아닌 소비자의 기본권리를 보장하고, 진정한 소비자의 안심..
참치 통조림 등에 들어 있는 카놀라유, 대두유, 현행 표시제도로는 GMO여부 확인불가 – 국내 수입되는 카놀라 100% , 대두 77% GMO – – 제도 개선 의지 없는 정부, 발암물질 글리포세이트 성분 제초제 문제도 방치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