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목) 오전 10시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와 홍종학 민주당 의원, GMO반대생명연대, 환경운동연합은 국회 정론관에서 수입ㆍ유통 중 허술한 GMO 관리체계를 지적하며 정부의 관리대책 수립을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는 지난 9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국가위원회 배움터에서 ‘GMO와 소비자 알 권리’ 3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GMO 표시제도 개선을 위한 쟁점토론”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경규항 세종대..
CJ제일제당·대상·사조그룹, 식용 GMO 대두와 옥수수의 69% 수입, GMO 표시는 0% – 유명무실한 GMO 표시제도 한계 드러나, 완전표시제 도입 시급 –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대표 김성훈)의 조사결과, 가장 많은 GMO(유전자변형..
국민적 신뢰를 위해 광범위한 추가조사가 필요하다 – GMO 유통관리체계에 대한 상시검사 체계 도입해라 – – 국민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GMO 완전표시제 실시해야 –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5일 미국 ..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는 지난 3일 「GMO와 소비자 알 권리」 2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2차 토론회는 “GMO가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공동주최인 홍종학 민주당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GMO 표시제도 개선을 위한 식품위생법 개정안 발의를 환영한다 – 소비자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GMO 완전표시제 시행돼야 – 지난 30일 민주당 홍종학 의원은 GMO 표시제 개선을 위한 「식품위생법」 개정안을 발의하였다..
국민 건강 위협하는 미국 오리건주 밀 즉각 수입 중단하라 – 이미 국내 수입・유통된 밀 관련 제품 판매 중단해야 – – GMO 안전성 검사, 유통관리체계 및 GMO표시제 개선 필요 – 미국에서 재배 및 식용 승인을 받지..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는 지난 5월 16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국회 홍종학, 남윤인순 의원, GMO반대생명운동연대와 함께 “소비자의 알 권리, 유전자변형(GMO)표시제 개선을 위한 공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현미 한실림 경기남부생협 식품안전위원회 위원장은 “현대 산업사회의 소비자들이 가족과 함께 음식을나눌 때 갖는 소망은 간단하다. 바쁜 시간과 돈을 들여 마련한 매 끼니의 음식이나와 내 가족의 당장의 허기를 채울 뿐만 아니라 미래의 건강함까지 담보하기를 … 더 보기 "[현장스케치] GMO 완전표시제는 소비자의 권리"